바다가 도시 곁에 이렇게 가까이 있는 곳은 흔치 않다. 여수는 항구와 골목과 섬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도시다. 하루를 온전히 써도, 반나절만 빌려도 여수는 제 몫을 다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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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여수에서 놓치면 아쉬운 곳.
22편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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🥣 콩물 한 사발이 먼저 나오는 집
전라남도 여수시 학동6길 1

🌊 여름의 끝, 뜨거운 국물 한 모금이 몸속 깊이 내려앉던 날
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강남동로 13

🐢 밥상 위에 바다가 통째로 올라오는 집
전라남도 여수시 국포1로 26

🌶 갓김치 향이 먼저 문을 열었다
전라남도 여수시 선소로 59

🌊 오리기름 냄새가 골목 끝까지 번지던 날
전라남도 여수시 어항로 23-1

🍜 한입에 담기지 않는 것들 — 여수 국동칼국수에서
전라남도 여수시 신월로 578-1 국동칼국수

🌊 바다가 창이 되는 자리, 여수 궁전횟집
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로 16 궁전횟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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