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포는 바다와 도시가 아슬하게 맞닿아 있다. 골목마다 묵은 시간이 쌓여 있고, 해 질 무렵엔 하늘이 유난히 낮게 내려온다. 한번쯤 느리게 걸어도 되는 도시에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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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목포에서 놓치면 아쉬운 곳.
10편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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⚓ 배가 떠난 자리에 바람만 남아 있었다
전라남도 목포시 고하도길 162 (달동)

🌅 진양호가 하늘을 삼키는 시간, 노을공원에서
전라남도 목포시 청호로219번길 34-22

🪨 삿갓을 쓴 채로 돌이 된 사람들에 대하여
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 산86-24

⛪ 균열 위에 남은 것들, 목포 경동성당
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65번길 33

🌊 목포는 천천히, 그 도시의 결을 따라 걷는 일

🌊 비린 바람이 밀어주는 곳, 목포 북항
전라남도 목포시 청호로 194-1

🌊 발아래로 바다가 열리는 곳, 목포 스카이워크
전라남도 목포시 해양대학로 59 목포스카이워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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